가져와서 만져보고... 감상하고... 뭐 그러고 있습니다
첫기타...연습 많이해서... 실력을 좀 올려보겠습니다.
스쿼이어 어피니티 HSS
Orange Crush Mini Amp
오디오나 공연장에서 듣던거랑 비교하는건 좀 어렵고
실력도 실력이지만
아직 소리구분은 잘 못하겠습니다 ^^
딱 들으면 펜더 깁슨..이정도는 알았었는데. ㅋ
손가락이 아직 좀 허접해서^^ 흙..
사장님이 이것 저것 잘 챙겨주셔서...
편하게 잘 가지고 왔네요
제가가지고 온건
실버색상인데..ㅋ
거짓말안하고..실물이 훨~~ 이쁩니다..
역시 기타나 시계나.... 뭐든지
실물로 봐야..맛을 압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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